남이섬 1일 차 일기: https://bomulcisu.tistory.com/227 오늘은 이번에 남이섬으로 여행을 가면서 묵게 된 호텔 '정관루' 에 대한 기록을 남겨 본다.새삼스럽지만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모든 후기는내돈내산이다. 정관루 호텔 후기 로비와 체크인 호텔 로비는 깔끔하다.예술작품 전시가 테마인 호텔인 만큼 다양한 예술품과 책들이 눈에 띈다. 체크인은 어렵지 않았고 조식이용 시간 등을 이때 물었다. (만약 남이섬 선착장에 주차를 했는데 주차를 미리 등록하지 않은 경우 이때 차 번호를 말하고 등록하면 된다.) 조식은 뷔페와 단품으로 나오는 날이 따로 있는데날이 정해져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아마도 이용고객 수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닌가 싶다.우리는 뷔페를 먹고 싶었는데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