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박 4일 Hyatt Cancun Ziva (8.0 / 10.0) "
<구글맵 여행지도 공유>
<여행 계획>
만족도 표시: 호텔의 전반적인 만족도 (8.0 / 10.0)는 좋았지만
여행자의 합리적인 레스토랑 선택을 위해
만족도 점수를 차등으로 낮게 주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레스토랑 별로 후기를 작성해 놓았어요!
5점 만점: 2개의 레스토랑
(★★★★★)
The moongate(저녁, 일반석): https://bomulcisu.tistory.com/85
Tradewinds (아침): https://bomulcisu.tistory.com/86
4점: 3개의 레스토랑
(★★★★☆)
El Mercado(아침, 점심): https://bomulcisu.tistory.com/97
Lorenzon's (점심): https://bomulcisu.tistory.com/87
Chevy's (점심): https://bomulcisu.tistory.com/82
Tradewinds (저녁): https://bomulcisu.tistory.com/98
3점: 3개의 레스토랑
(★★★☆☆)
La bastille (저녁): https://bomulcisu.tistory.com/89
The moongate (저녁, habachi석 데판야끼): https://bomulcisu.tistory.com/88
Cafe del cafe (커피 카페)
Pasteles (디저트 카페)
2점: 1개의 레스토랑
(★★☆☆☆)
Habanero (점심): https://bomulcisu.tistory.com/84
시간 | 목적지 | 비고(Tax 포함 가격) |
1일차 | 휴스턴 국제공항(IAH) | Ecopark2 주차(24시간 셔틀버스 운행) https://www.fly2houston.com/parking/ecopark |
칸쿤 국제공항(CUN) | 왕복 1인 $379 | |
익스피디아 버스 셔틀 (★★★★☆) |
왕복 2인 $38 | |
1-4 일차 |
하얏트 지바 칸쿤 (★★★★☆) |
오션뷰 총 $1612 (1박 $537) |
4일차 | 익스피디아 버스 셔틀 (★★★★☆) |
- |
칸쿤 국제공항(CUN) | - |
<멕시코 입국신고서>
멕시코 칸쿤 정보에 대한 블로그를 보다 보면
멕시코 입국신고서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돌아올 때까지 꼭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벌금을 낼 수 있다는 내용)
2022년 11월 1일 기준,
비행기에서 입국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멕시코로 들어가는 비행기 편에서
따로 종이를 주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걱정되어 2번이나 FA에게 물어보았습니다..ㅋㅋ 디지털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하얏트 지바 칸쿤 싸게 예약하기>
여행전 2달부터 매일같이 호텔 가격을 체크한 결과
1. 호텔 가격은 공식 사이트에서 결재하는 게 항상 제일 싸다.
2. 익스피디아나 호텔스 컴바인에서 더 싼 가격을 본다면 그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아래 사이트를 참고, 하얏트는 최저가 보장 +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https://www.hyatt.com/en-US/info/best-rate-guarantee
3. 가격은 출발전 1주일이 가장 싸다.
저는 출발 2주전 결재를 하였지만, 1주 전 가격이 더 내려갔기 때문에
새롭게 예약을 진행해 달라고 연락을 하였으며
순조롭게 예약을 바꿔주었습니다!
zivacancun-reservation@hyatt.com
econcierge.zivacancun@hyatt.com
연락을 하였던 하얏트 칸쿤 지바 이메일
<챙겨가야하는 서류>
여권 비자 I20 I94
출국 시에는,
재입국 시 출입국사무소에서, 여권, 비자, I20를 확인하였습니다.
(I94는 보지 않았지만, 항상 챙기세요!)
**주의사항**
I20 travel signature에 받아야 함.
I94는 가장 최근의 것으로 프린트해가야 해요
<칸쿤 태교여행 모기>
칸쿤으로 태교여행을 가면서 가장 큰 고민을 했던 것은 돈이 아닌 바로 지카 바이러스였어요
미국 의사도 걱정하지 말고 칸쿤에 다녀오라고 했지만, 항상 OFF를 뿌려가며 조심하라고 일러줬거든요
1. 지카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들의 대부분은 멕시코의 우거진 산림에서 존재.
* 스칼렛을 가지 않고 호텔존에 있는 하얏트 칸쿤 지바를 간 이유예요
신혼여행 때 갔던 스칼렛은 호텔존에서 떨어져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던 게 기억이 나네요
2. 호텔과 이동시에 모기가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정말 단 한 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3. 그래도 조심해야겠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행용 OFF를 가져왔어요.
TSA 에어로졸 규정에 따르면 3.2oz(100ml) 미만은 기내 수화물로도 가능합니다.
https://www.tsa.gov/travel/security-screening/whatcanibring/items/bug-repellent
사실상 호텔에서는 단 한 마리의 모기도 없었고요, 비행기 탑승 시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으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항상 조심, 조심해야 합니다 **
<칸쿤 호텔존 이동 수단>
1. 호텔존으로 이동하는 버스는 다음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m8j_qnNm2A
가장 안전하고 가성비가 높았던 방법이었습니다.
왕복 2인 $38
공항에서 나오셔서 이렇게 입으신 분들을 찾으면 돼요!
밖으로 나오면 찾기 쉬우니 걱정하지 마세요!
2. 다음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교통편입니다.
https://www.hyatt.com/en-US/hotel/mexico/hyatt-ziva-cancun/canif/maps-parking-transportation
생각보다 비싸죠..?
마지막 날 비행기가 늦어져 혹시 탈 수 있나 물어보았지만,
48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 해서 당일 예약은 불가능했고요
택시를 불러준다고 하였을 때는 편도 약$40 정도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11월의 칸쿤 날씨>
11월 초 칸쿤의 날씨는 변덕이 심해요.
하지만,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비는 30분이면 금방 그치고 햇볕이 난답니다 ☆
<하얏트 지바 칸쿤 지도>
<하얏트 지바 칸쿤 식당 운영시간>
언제나 항상 감사드려요 :)
좋은 하루 되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By 콩두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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