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nd Central Oyster Bar "
8.5 / 10.0
< 간단평 >
분위기가 웅장하고 화려한 굴요리 전문점.
맛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 보고 간다면 갈만 하다고 생각함.
이번에 소개드릴 음식점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쪽에 위치한
굴요리 전문점이에요.
음식 호불호가 강해서 걱정했는데
저희는 나름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런데 종업원 분들이 조금 시크하시고
식기류를 빨리 빨리 치우신다는 느낌은 있어서
그런 부분은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ㅜㅜ
구글 영업일을 보니까
오전 11시30~오후 8시 30분 영업이고 토, 일은 휴무인데
공식 사이트 들어가 보니까 5월2일 오전 11:30분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나오네요!
시간은 잘 확인해 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메뉴, 가격>
*메뉴 링크도 맨 아래 첨부드릴게요^^
1. Grand Central Oyster Platter $13
뉴욕 산지의 조금 단 맛 종류로 굴을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았어요. 달달하면서 크리미해서맛있게 잘 먹었어요:)그렇지만 몇 개 먹으니 사라진 마법....ㅋㅋㅋㅋ
2. Bucatini With White Clam Sauce And Oyster, Jumbo Lump Crab Meat Pasta 파스타 $33.95
조개와 새우 그리고 위에 크림소스 같은 게 잘 어우러져서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게 나름 맛있었어요!
< 그 외 생각 >
화려한 식당, 나름 맛있고 신선한 음식이 좋았어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싸고 종업원 분들이 엄청 친절하지는 않으시니
그 부분은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메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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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By 콩두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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